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음.
프리우스 온라인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http://prius.netmarble.net)
장점
1. 깔끔한 그래픽: 보면 알겠지만 그래픽 하나는 정말 깔끔하다. 단, 과도한 광원 사용 때문에 눈이 좀 아프다.
2. 적당한 최적화: 1900x1200 해상도에서 풀옵으로 돌렸는데 그럭저럭 할 만 함.. 가끔 끊기지만
3. 간략화 모드 지원: 저사양을 위해 ctrl+z를 누르면 다른 캐릭터가 그림자로 보이는 모드를 지원한다.
4. 게이머를 보조하는 '아니마': 펫을 한층 더 발전시킨 개념이 '아니마'인데 아직 여기까진 못 해봄
5. 스킬 커스터마이징: 스킬 자체는 캐릭터 레벨만 올리면 공짜로 배울 수 있고, 대신 스킬 포인트로 스킬을 강화해야 함. 스킬 강화는 크게 스킬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는 것과 소모 MP를 낮추는 것 이 두 가지가 존재함.
6. 뭐 계속 하다보면 나오겠지...
단점
1. 18같은 퀘스트 동선: 이건 진짜 못 참겠다. 퀘스트 하나 하려면 땅 끝에서 땅 끝까지 왔다갔다 해야 함. 아 ㅅㅂ
2. 의미 없는 무한 퀘스트: 한 번에 집어넣을 수 있는 퀘스트를 일부러 두 번으로 쪼개서 주는 센스
3. 맵이 너무 넓음: 말이 필요 없다. 이리 맵이 넓고 이동속도가 느려서 원...
4. 무기, 방어구, 장신구의 숫자가 너무 적다: 비슷한 레벨이면 다들 비슷한 장비를 차고 다님 -_-;
5. 황당한 시점 이동. 가끔씩 지역 이동할때 시점이 튀는건 참겠는데, 자기 캐릭터를 정면에서 스크린샷 찍을 수가 없다!!!! 등짝만 보고 다니라는거냐?
6. 이것도 계속 하다 보면 나오겠지..
현재로서는 아이온이 프리우스보다 더 재밌는 것 같다 -_-;;; 절대 프리우스 온라인이 구려서가 아니라, 아이온이 그냥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프리우스 온라인 보면 Copyright 해놓고선 2000 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중간에 로딩 스크린 샷 참조) 8년동안 만든게 이거라면 난 진짜 할 말 없당... 으으, 과연 엔씨소프트의 저력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바보같은 CJ인터넷이라고 해야 하나.
아이온에 대해서는 좀 더 있다가 까보도록 하겠다.
닌텐도의 Wii가 4월 26일 소비자 가격 220,000원에 정식 발매된다. 근데 발매되면 뭐하나. 미국이나 유럽 등지의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거의 2년 넘게 차이가 나는 발매일. 거기에 게임큐브 하위호환 기능 삭제와 한국판 독자 지역 코드까지 걸려 있어서 과연 매니아 게이머들이 살까 싶은 황당한 스펙. 아무리 닌텐도 간부가 나와서 머리 숙이면 뭐하나. 기계가 병진이 되어서 나오는데. 나야 뭐 게임큐브 상관 없고, 한글화만 꼬박꼬박 잘 되어서 나와주면 감지덕지겠구만...
현재 가장 관심가는 타이틀은 처음 만나는 위, 위 스포츠, 스윙골프팡야 이 정도? 근데 스윙골프팡야는 씹덕게임 주제에 뭘 믿고 타이틀 가격을 48000원으로 정한건지 원.. 다른 게임의 1.5배 가격이네. 한글화 했으니까 아주 뽕을 뽑자 이건가 -_-
뭐, 결국 사서 뚜껑을 따봐야 알 문제지만, 일단은 24인치 LCD 모니터에 위를 어떻게 물려쓸 것인가 그것부터 고민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괜찮아. 우리에게는 코드프리가 있어! 흐흐흐흐...
에이스컴뱃6 하드모드 캠페인 깨다가 그냥 심심해져서 몇 장 찍어봤음.
에이스컴뱃6 기체 스킨 중에서는 역시 야요이가 제일 예쁜 듯. 승리의 야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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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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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엔 쿨하고 냉정한 매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 물질주의,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 당신은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학파'일 수도 있고, "예술보다 밥"이라고 말하는 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겐 쉽고 간결하며 격식과 모양새를 갖춘 콘텐트가 잘 맞습니다. 그림으로 치자면 사실주의 작품들, 소설로 말하자면 사실주의 문학이 잘 맞습니다. 영화도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건조하고 딱딱한, 하지만 현실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된 메시지를 담은 종류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당신 취향의 상당수는 이것저것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딱 부러지게 좋아하는 것이 없을 겁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일관된 기준이 없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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