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1달 가까이 포스팅을 않고 있었네요. 물론 블로그는 매일 체크하지만 딱히 포스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최근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하는 일은 딱히 없는데 바쁜 상황입니다. 계획을 세워놓은 프로젝트들도 채 처리를 못하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에 가고 일이 끝나면 집에 와서 자고... 뭐,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미노리 게임 한글화 진행 상황은... 'ef - the first tale'의 경우 DC미연시갤의 '파이널둠'님께서 전면적인 검수를 맡아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검수가 끝나는대로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당장 릴리즈하는 것은 좀 무리구요. 그러고 보니 5월 30일에 'ef - the latter tale'이 공개되는군요. 이걸 한글화 해 보고 싶기도 한데 정확한 예정은 없습니다.
'봄의 발소리'의 경우 'Angel Type'의 한글화에 수고해주신 '팀 에페드린'쪽에 작업물을 넘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역이 끝난지 오래됐지만 인원이 없어서 근 1년 반 동안 진행상황이 멈춰있는 상태고, 다른 팀원(?)분들도 대체로 작업물 이전에 찬성하시는 것 같아서 '팀 에페드린'쪽에 공을 넘겨드리고 한글화 관련 일에서는 손을 떼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새 프로젝트를 여러가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1년 넘게 버려놓은 '신카이 마코토 팬페이지'(http://blauerbrief.naool.net)를 새 서버로 이전해서 화려하게 부활시키려고 합니다. 국내 최초(?)의 신카이 마코토 팬페이지라는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둘째로, 커뮤니티 사이트 '높은 바람'의 운영 중단 이후 계획만 하고 있었던 친구들(오덕)과의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도 새로 개장할 생각입니다. 블로그 시대에 걸맞게 블로그 주소 링크와 연락망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곳에 올렸던 정보(후커 사용법, 비주얼 노벨의 역사) 역시 이 쪽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오덕들을 위한 전용 UCC 사이트를 개장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일단 호스팅 등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지만 트래픽 문제 때문에 상당히 힘들 것 같네요.
볼 것 없는 이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분들과, '미노리 게임 한글패치 언제 나와요?'라고 질책해 주시는 분들, 악플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WeissWine Workshop
관련링크 : http://mangcon.egloos.com/1418527
요약 :
달빠정모까지 갔지만 오덕후는 아닙니다.
와타라세 코스 구경까지 했지만 오덕후는 아닙니다.
경찰서는 갔지만 고소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달빠 수준 == 숭례문 방화범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달빠가 븅신소리 듣는겁니다.
아 전 미노리빠는 아니지만 ef 한글화는 합니다. ㄳ
1.
흔히 서커스 = 나나오 나루로 알고 있는데, 나나오 나루가 직접 참여한 서커스 게임은 스이카, 인판트리아, 다카포1 이 셋 뿐임. 공식적으로는 다카포1 끝내고 나나오 나루는 서커스 게임에서 손을 뗐음. 위키에는 다카포1 끝내고 계약 종료로 나갔다..라고 되어있는데 난 다른 스탭하고 불화때문에 서커스 나온걸로 알고 있음. 그러고보니 나나오 나루가 'ef - the first tale.' 에도 참여했네 ㅋㅋㅋㅋ
2.
나나오 나루가 다카포에서 손 뗀 이후 다카포 팬디스크가 발매되었기 때문에, 다카포1하고 다카포 팬디스크하고 그림체가 다름. 비슷하게 생겼지만 솔직히 눈병쉰이 아니면 그림체가 다르다는 걸 금방 눈치챌 수 있음. 더 병맛인건 이후에 발매된 다카포 플러스커뮤니케이션(다카포1+추가시나리오 리뉴얼판)인데, 여기서 추가된 캐릭터들은 나나오 나루의 오리지널 다카포1 캐릭터와 미묘한 위화감을 일으킴 ㅋㅋㅋㅋㅋ 같은 게임 내에서 위화감을 일으키면 대체 어쩌라는건지...
3.
다카포2 역시 캐릭터들끼리 따로 노는건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원화가가 여러 마리이기 때문임. 게임 하면서 캐릭터 간에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임 -_- 아, 쿨타임 지났다 병-신 소연이 까자. 여튼 더 웃긴건, 다카포2 팬디스크의 그림체는 다카포2와 또 다름. 이건 원화가가 나가거나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원화가가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다카포2의 나나카와 다카포2 팬디의 나나카를 비교해보라. 근데 서커스 얘네는 소위 '메이저' 업체인데 왜 전속 원화가 안 키우나요? 지들이 미노리도 아니고...
4.
문스톤의 '기프트'가 '다카포1'하고 비슷해서 짭퉁게임이라고 욕을 먹었는데, 이건 짭퉁이 아니라 서커스가 아예 '기프트'의 제작에 협력했음. 다카포2 CD판 패키지 안에는 '기프트'의 광고지가 들어있음. 시-발 서커스 우려먹다 못해 아예 남의 회사가 지들 짭퉁게임 만드는 것 까지 돕다니 님들 좀 짱인듯.
5.
서커스의 우려먹기는 존나 유명한데 다카포1 가지고 '캐릭터 마다' 대응 DVD-PG까지 낸 건 유명한 이야기. 근데 더 압권인 것은, 비스타에서 잘 돌아가는 다카포2를 가지고 '다카포2 비스타 대응판'이라고 별도의 패키지로 만들어서 팔아먹었다는거. 당연히 게임 내용은 1g도 다르지 않음.
이걸 사는 놈은 대체 누굴까? 얼굴 좀 보고 싶다.
6.
제가 비록 다카포 시리즈는 다 해보고 이렌트한테서 다카포2까지 샀지만 서커스빠는 아닙니다.
이상 일어 모르는 저도 아는 야겜회사 '서커스'이야기 였습니당 ㄳㄳ 서커스 개새끼들아 빨리 다카포3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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